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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고딕체 적용하는 방법
검색으로 들어왔는데 글이 엄따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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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3/18 08:40

나도 하염없이 속물이라... '장자연 리스트'를 검색해 보았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엄따. 사실 장자연은 약간의 차이를 제거하면 딸 같은 아이다. 내 딸, 우리 딸이 이런 경우를 당한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경우다.


아침에 조중동 세 군데의 홈페이지에 들어 가보니 유독 한 군데만 장자연 소식이 없다(아예 없는게 아니라, 좀 이상하다...). (캡처도 했지만, 이게 '업무방해'랄까봐 참는다...^^;...물론 귀찮기도 하다...ㅋㅋ) 어제 언뜻 본 고재열 기자의 판단이 정확했다는 걸까?

그런 언론사가 없더라도, 기사가 나지 않더라도
유추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.
이와 관련해서 함구하는 언론사가 있다면, 의심의 여지가 생길 것입니다.
http://poisontongue.sisain.co.kr/

하지만 그 세 개 신문이 협잡을 했나 모르겠다. 모두 상업신문으로 떠들 수 있는 한계까지 나가지 않고 있다. 평소와 다른 모습인 것이다. (ㅋ 세 개를 비교해 보면 어딘가 확실히 알 수도 있을 거다...ㅋ...이상하게 몰고 있는 신문이 있다...)

오늘 아침 오마이뉴스 보도에 의하면 서세원이 장씨의 전 매니저를 찾아 갔다고 한다.
이 사람 왜 이러나 모르겠다. 검찰에 왔다갔다 하더니 검찰보다 더하게 되었나 보다. 상당히 불쌍한 사람이다.

의혹이 쌓여가는 한편으로 의혹이 풀린다. 이런 아이러니를 가능케한 이 정권에 감사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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